▲ 교회 인근 도로에 길게 늘어선 차들이 모든 번호판마다 '예배중'이라는 종이를 붙인 상태로 주차를 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8681 추천 10 비추천 0 甲 오브 쓰레빠 게시판으로 복사된 게시물입니다! 인쇄 주소
스펀지님의 댓글 쓰레빠 스펀지 2019.01.23 17:47 쪽수 많아지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있던 개념도 사라지죠. 대표적인게 교인들. 0 쪽수 많아지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있던 개념도 사라지죠. 대표적인게 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