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기사 (기사입력 2019-01-22)
(초등학교 일화)
“남자애가 자기 성기 크기를 손으로 잰 뒤 여자애들 뺨에 대보고 ‘식도까지 들어가겠네’라고 말하면서 웃더라고요. 교실에서요. 선생님한테 말해도 ‘장난이겠지’라며 아무런 조치가 없었어요.”
VS
- 82년생 김지영
여자중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뀐 중학교에 진학한 지영인 바바리 맨이 여자반 교실 앞에서 쇼를 하는 것을 보게 되지만 용기가 없어서 참았다. 일진 여학생들이 소리치자 학생부 선생님들은 반성문을 쓰게 하였다. 일진 여학생들이 바바리맨을 잡아다 파출소에 넘기면서 사건은 커져 그 친구들은 부당한 근신 처분을 받았다.
하다하다 이제 초등학교 남자애들까지 가해자, 악마화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