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김성태 의원이 현 정부에 비협조적이었던 것과 관련해서, 나경원원내대표는 “협조할 것은 과감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절대로 문 정부 국정 발목 잡는 방향으로 가지 않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추천 1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