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민심이 투기다 아니다 라고 갈리고 있다면서 소개한 영상중에서...
웬 듣보단체 대표라고 나와서 손의원이 20채를 사버려서 도시재생사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합니다.(그반대 아닌가?)
또한 그것때문에 목포가 투기지역이라고 비쳐진다는 겁니다..(그거야 시방새같은 기레기들이 조작해서 여론이
그렇게 형성된건데 조또비시 너마저 이런짓을 하면 어떡하라는거냐?)
이사람의 개인의견이 목포민심의 양대축중에 하나란 말인가?....방구인가?
투기인지...문화사업인지 뭔지도 모르고 ...기레기에 낚여서 퍼덕거리고 있는 사람들...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