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두드러기 긁어가며 눈치보고 있다가 슬슬 기어나와서 하는 말이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랍니다. 저 XX 눈에는 그렇게 보이겠지요, 제차 타고 기차역 플랫폼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됐으니. 썩은 똥물에는 그에 걸맞는 것들만 꼬입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