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535080&sid1=104&mode=LSD 트럼프 측은 바이든이 중국에 약점 잡혔다는 의미로 '베이징 바이든' '조진핑'이란 말까지 만들었다. 바이든의 아들 헌터가 2013년 국영 중국은행을 통해 15억달러(1조8000억원)를 투자받아 중국 기술기업 10여곳에 투자했던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에는 트위터에 "슬리피 조 만큼 중국에 나약한 사람은 50년 동안 없었다"면서 "그는 중국이 원하는 건 뭐든지 내줬다"고 했다. 조진핑 ㅋㅋㅋ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