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형량 반타작, 최종적으론 사면받은 비선참모 '로저 스톤'이 자신의 사면에 관해 팟캐스트 진행자와 논쟁을 벌이던 도중 "이 깜디자식과 정말 말 섞기가 싫군" 이라는 혼잣말을 한 것이 방송으로 송출되어 논란 네오나치 단체 Proud Boys를 보디가드로 고용하고 이들과 White Power를 뜻하는, 의미가 변질된 오케이 사인을 취한 채 찍은 사진도 함께 논란이 되는 중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