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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불사른다고 하면서 촛불 하나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초 하나 불살라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몸을 불사릅니까.”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2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반 총장을 영입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의당이 아무나 올라탈 수 있는 배가 아니다. 최소한 정의당에 올라타려면 정의감이 있어야 한다”
며 “그래서 그 얘기는 상당히 실례되는 질문”이라고 답했다.
노 원내대표는 친박당에서도 반 총장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친박은 곧 독박이기 때문에 다른
배를 타려고 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도, 친박도 다 순차적으로
장례를 치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겨레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6102.html?_fr=mt2
기름장어라 불붙이면 잘 탈텐데요.
대통령은 커녕 동에 이장 깜냥도 못되는 주제에 돈 받아먹는데는 귀신이군요.
나와라. 나와서 탈탈 털리고 외국으로 도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