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태영건설 임원 아들, 계열사에 부정 취업" SBS미디어홀딩스 대주주인 태영건설이 특정 회사에 100억 원대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오늘(11일)은 태영건설의 임원이 자신의 아들을 SBS미디어홀딩스 계열사에 부당하게 취업시켰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