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호갱으로 알았던 몇 기업중에 TOP 순위에 드는 현기차의 점유율이 60%대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이치이고, 자명한 결과이다.
하지만 여전히 현기차는 국민을 호갱으로 여기고 있고, 제대로된 차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
조만간 FTA가 완전 발효가 되면 제2,제3,제4 의 이케아들이 국내에 유입될 예정인데, 과연 현기차는 버틸수 있을까?
물론 현기차를 좋아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수출의 나라이기에 현기차가 해외기업들에게 잠식된다면 대한민국 경제 또한 언제 폭망할지 모른다.
이런 사태가 오기전에 현기차가 정신차리고 자국민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팔 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