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께 분당 서현역에서 칼부림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10명 이상이 다쳤으며, 경찰에 따르면 일부 부상자는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77/0005295641?sid=1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