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커피숍 카페 주인이 턱스크 손놈에게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구하자 마스크 내렸다가 올렸다 반복하며 심지어 카페 주인 마스크를 벗기려고 함 일행이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분노했는데 알고보니 강원도에서 왔다고 들었다는 진상 손놈도 당진시청 공무원이였음 ㅋㅋㅋ 이하 해명 하지만 당진시는 발칵 뒤집힘 공무원도 잘못하면 잘라버려야지.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