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은 걸러 들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습니다. 정치적 이야기하곤 거리를 두고 퇴비민원에 대한 이야기인가봅니다. 실제로 발효되지 않은 가축분변의 악취를 가히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소<돼지< 닭 순으로 더 심하고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