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관계자가 방문한) 세 의원 중 전희경, 김현아 두 의원은 '박용진 3법'을 직접 심사하는 법안심사소위 소속입니다. 이 소위가 오늘부터 '박용진 3법' 심사를 시작했다는 점, 접촉 대상이 모두 유치원법에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는 한국당의 의원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한국당은 별도의 유치원 법안을 만들겠다며 오늘 논의에도 소극적이었다고 민주당 의원들이 전했습니다. 노답인 집단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