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는 애플TV+를 통해 일본에서도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다. 그럼에도 이 누리꾼은 "파친코 작품이 일본에서 발표됐다면 엉터리임을 들켰을 것", "애플이 불매 운동을 두려워해서 (일본에선) 방영하지 않는다"고 사실을 부정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국이 새로운 반일 드라마를 세계에 전송했다"며 'StopJapaneseHate'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일본인 혐오를 그만두라는 의미다.
http://naver.me/GNBNbl5V
또 다른 누리꾼은 "한국이 새로운 반일 드라마를 세계에 전송했다"며 'StopJapaneseHate'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일본인 혐오를 그만두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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