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와 싸우면 손해, 더러워서 피하는 셈 박 의원은 '이언주 의원이 곤란하냐'라는 물음에 "군번이 다른데 싸우면 제가 손해다"고 한 뒤 "혹시 (들이 받으면) 제가 웃고 피해야죠"라고 했다. 사회자가 "이언주 의원 전투력이 워낙 좋아요"라고 말을 유도하자 "뭐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답을 내 놓았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