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139737&isYeonhapFlash=Y&rc=N
연합뉴스 기사...
하루 강수량 1천300㎜…간토·도호쿠 지방 중심 1년 강수량 ⅓ 쏟아져
제방 12군데 붕괴·77개 하천 범람…침수·고립 속출·42만가구 정전
신칸센 대거 물에 잠겨…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경보 울리기도
제방 12군데 붕괴·77개 하천 범람…침수·고립 속출·42만가구 정전
신칸센 대거 물에 잠겨…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경보 울리기도
라고 되어 있는데 기사를 다 읽어봐도 하루 1300mm 인 지역은 찾을 수가 없음...
가장 많이 온 곳이
일본 국토교통성의 중간 집계를 보면 12일 또는 13일까지 각 지역의 24시간 강수량(기상 레이더 등에 의한 해석치)은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富士宮市)시 1천300㎜, 가나가와현 하코네마치(箱根町) 1천㎜, 야마나시(山梨)현 후지요시다(富士吉田)시 900㎜ 등을 기록했다.
라고 되어있지만...
표에서 보면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 는 48시간 이었음....
48시간을 24시간으로 발표하는 연합뉴스....
뇌피셜입니다.
뭔가 일본의 태풍 피해를 실드 쳐 주기 위한 작업 같은 느낌이 나네요...
오염토 오염수 를 버리고 피해로 인한 누출로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