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반대를 요구하는 네티즌들은 아이즈원에 소속되어 있는 AKB48 미야와키 사쿠라가 여러 차례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AKB48은 대표 우익 인물로 손꼽히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종합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그룹으로, '프로듀스48' 방영 당시에도 기미가요 가창, 자위대 홍보 촬영, 전범 미화 콘서트 등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에 따라 반대 여론의 네티즌들은 "공영 방송인 KBS에 일본의 우익 가수가 출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출연 반대를 강력히 요구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여론을 목격한 아이즈원의 팬들 또한 시청자게시판에 "루머 생성으로 소속사에 넘기겠다"며 "선동하지 말아라"고 반박하는 글을 다수 적고 있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대 여론의 네티즌들은 "공영 방송인 KBS에 일본의 우익 가수가 출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출연 반대를 강력히 요구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여론을 목격한 아이즈원의 팬들 또한 시청자게시판에 "루머 생성으로 소속사에 넘기겠다"며 "선동하지 말아라"고 반박하는 글을 다수 적고 있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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