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 전두환에 의해 악질적인 고문을 받아 수척해진 모습의 김재규 장군
민주 열사들을 고문했던
보안사 서빙고실에서 전기고문과 물고문등 악질적인 고문으로
부정축제자로 만들어짐
그당시 언론들은 전두환의 발표를 받아적으며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혁명 동기는
한줄도 보도하지 않음
하지만 국선변호사의 녹음에 보면
"바깥의 신문에 매일 나오는 보도에
나 자신은 크나큰 충격을 받고 있지만
나에게는
제 4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 제4의 심판은 하늘의 심판이다.
하늘의 심판에서는 나는 벌써 이겼다
왜냐 그곳에는 진실이 있기때문이다.
오늘자 그것이 알고 싶다.
영웅 김재규 의사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