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검사는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만 가능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있는 충북 오송과 가까우며 근처에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갖춘 단국대 병원이 있다 그리고 태조산과 흑성산 자락에 있어 사람들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음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