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975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건물이 400억원대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부동산 관계자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비가 삼영빌딩을 매입한 가격(920억원)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감안하면 500억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했다.
이 누리꾼은 비가 현재까지 4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비가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렸던 것을 삼영빌딩 매입으로 전부 날려 먹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건물이 400억원대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부동산 관계자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비가 삼영빌딩을 매입한 가격(920억원)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감안하면 500억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했다.
이 누리꾼은 비가 현재까지 4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비가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올렸던 것을 삼영빌딩 매입으로 전부 날려 먹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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