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을 잡기 위한 삼성의 노력은 눈물겨웠다
한화에게 승마단을 인수하고 승마경기장 까지 구입하고
20억하는 말을 사주고...
이러한 것으로 최순실에 환심을 사는데...
최순실은 돈을 좋아한다
돈을 불리는 부동산 투기정도 밖에 몰랐다
청와대 소스로 평창과 화성에 땅사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박근혜 정부 초기 한류사업이나 창조경제로 뭘 해볼려고...
최순실은 그러나 경험도 없고 머리도 따라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삼성이 재단을 설립하라고 아이디어를 줬다
전경련은 삼성이 맡아 솔선수법으로 200억을 먼저 내놓고...
최순실은 청와대를 조정하여 재단설립 허가를 맡고...
전경련이 다른 기업에 돈을 내라고 부탁하다
안내는 기업이 있으면 청와대 수석이 협박하고
뭔가 퍼즐이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