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받은 적 없다더니 기사 나가자 받았다 번복답장까지 보냈놓고 "기억 못해"…"철저히 살필 것"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사실과 관련된 오락가락한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82770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