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7107
요약
-탄핵가결 후, 즉 아무 일도 안하고 청와대 사저에 틀어박혀 있는 기간 중 박근혜는 특수활동비를 매일 5천만원씩 소비한 사실이 드러남.
-영수증 없이 쓰는 돈이라 박근혜가 매일매일 5천만원씩을 어따 꼴아박았는지 아무도 모름
-탄핵 가결후, 탄핵 집행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박근혜가 어딘가에 꼴아박은 돈이 35억
-다 세금으로 우리가 준 돈.
참고
-노무현 대통령은 특수활동비를 거의 안쓰고 대부분을 국고로 다시 환수시켰음
-문재인 대통령은 특수활동비 액수 자체를 줄여달라고 요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