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럴듯 하지만,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겠기에 자료를 찾아 봤습니다.
일단 오존 대기기준은 0.06ppm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도시는 오존 대기기준이 오버된 상태라고 하네요.
일단 오존 냄새는 0.02ppm 이상이면 나는 군요.
대도시의 공기에서는 기본적으로 냄새가 나긴 하는 모양입니다.
2011년 이후 대부분의 제품은 오존 농도가 0.05ppm을 넘지 않게 제작되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예민한 사람에게는 냄새가 날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냄새가 난다고 위험하다는 건 확실히 아닙니다만, 혹시 모르니,
한시간정도하면 가동을 중지 하던지, 환기를 하는게 안전하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