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소수가 주택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청년들은 집을 살 꿈을 접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이전대로 가거나 비슷한 정책으로 가자? 이건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말고 현상 유지하자죠. 새로운 정책이 부담되는 다주택자들은 하루 빨리 주거목적 한채만 남기고 처분하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나서면 될 일입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