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증상은 전혀 없고 건강해보이는 상태에서 병원체만 보유하고 전염 가능하다는건데 우리나라 질본에서도 공식적으로 기술해놓은걸 보면 헛소리는 아닐것 같고 아마 접촉자들 선제 검사하다가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박쥐야 체온이 높고 면역체계가 특이해서 병원체를 보유하고도 병에 안걸린다지만 사람이 무증상으로 병원체 보유라니.. 현재 질본에 기록된건 옆나라 일본에서만 5명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