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트로는 지난 9일(현지 시각)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3명이 '죽음의 문' 앞에서 나치 경례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재했다 논란에 휩싸였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들은 최대 징역 3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