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피해자들이 소송을 제기하자 일본 전범기업은 김앤장을 변호인으로 선임. 김기춘, 조윤선, 윤병세와 양승태, 법원행정처장이 회동, 김앤장의 요구로 소송 규칙을 바꿔 행정부처의 의견을 첨부해 재판에 개입. 박근혜는 "청와대가 이 과정에 드러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함 자국 징용 피해자들을 지켜주어야할 행정부, 사법부, 자국 지식인이 오히려 일본기업을 위해 일을 함.. 어이가 없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8.08.22 09:37 저런 짓들을 했음에도...아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는게 더 비참한 현실이지.... 1 저런 짓들을 했음에도...아직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는게 더 비참한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