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원료 물질 추출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로, 52살 A 씨 등은 이른바 중국 '기술자'까지 불러 지난 2월 필로폰 제조에 들어갔는데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에 온 '기술자'가 애초 오기로 했던 사람이 아니어서입니다. [김병수 /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 원래 기술자를 계속 국내로 입국시키려고 한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앞에 들어온 기술자들은 기술이 부족했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