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 복지 정책으로 "기본소득"을 강조했다.
4차 산업시기와 경제위기로 인한 국민들의 기본소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여당과 야당에서는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고
또 다른 복지로는 "급식카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기존 급식카드 1식 비용 4500원에서
현 7000원까지 올릴 방침이다.
이와 반대로 이낙연 대표는 "노점상 지원 중소기업 지원 프리랜서 지원등을 강조하면서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와 별개로 초.중.고 무상급식을 언급하면서 "유치원"도 무상급식을 받을수있게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