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576524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성매매 업자에게는 실형이 내려졌다.
1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향응을 제공한 성매매 업자 B(39)씨는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미친놈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성매매 업자에게는 실형이 내려졌다.
1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는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향응을 제공한 성매매 업자 B(39)씨는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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