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이 대선이나 마찬가지 같네요.
제가 보기엔 세 명의 후보 다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 어떤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몇 십년이 좌지우지될 정도로 중요한 시점이라 아무나 뽑을 순 없겠죠.
나는 누구를 지지한다고 싸우지 말고 토론하는 것을 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누가 적합한지를 보고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 괜찮은 사람이니 같은 당 지지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분열되지말고, 현명한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 없으신 분들도 있을건데 나와 주변 사람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