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도착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김정은 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었습니다. 김여정보다 나이가 3배나 많은 올해 90살의 김영남 대표단장이 공개 석상에서도 최우선으로 배려할 만큼 높은 위상을 드러냈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5&aid=0000611626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