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녹화사업
전두환 정부 시절 행해진 정치 공작
전두환 정권이 1981년에서 1983년 사이 불온하다고 판단한 학생들을 강제 징집시켜 특별교육을 받게 만들었던 사건이다.
녹화사업 피해자들 중 6명이 군 복무 중 의문사했다.
삼성 그린(Green)화
삼성 측이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고 공작했다.
2014년 3월 삼성전자서비스 부산 해운대 센터를 폐업했다.
수리기사들은 실직자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충남 아산, 경기 인천 센터도 폐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본사가 노조 와해를 위해 기획한 폐업이었다.
기획 폐업을 한 하청 센터 사장은 뒷돈 1억3천만원을 받았다.
NJ는 노조를 지칭하는 은어다.
Green 完(완전할 완)은 노조를 완전히 탈퇴 시켰다는 말이다.
노조 탈퇴 대상자들의 혈연, 학연, 친척, 가족, 가정사(이혼), 금전 문제 등을 약점을 잡았다.
핵심 강성 인력은 정직, 해고시키겠다고 보고했다.
고 최종범씨는 표적감사 대상이었고 2013년 10월 자신의 수리작업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 염호석씨는 생계 압박 등 탄압을 당했고 2014년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성 측이 경찰과 공모해 염호석 시신을 탈취했다.
2013년 9월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 불법 파견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 측은 표적감사, 징계, 해고, 탄압, 와해, 지역 쪼개기, 저임금, 생활고 등 모든 공격을 퍼부었다.
노조 조합원은 1600명에서 950명으로 감소했다.
노동부가 불법 파견을 제대로 수사했다면 노동자들은 탄압 받지 않았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 노동부는 노조 파괴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노동부는 삼성 측에 유리하게 보고서를 작성했다.
권영순 당시 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현재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권혁태 당시 서울고용노동청장은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삼성을 편드는 사람들은 반드시 승진했다.
정현옥 당시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들 수천 명의 목숨을 가지고 삼성 측과 흥정을 했다.
정현옥은 삼성전자 황00 상무와 접촉해 지시한 의혹이 있다.
당시 고용노동부가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서 애써야 하는데
철저하게 삼성 보호부 역할을 했다.
1977년 제일제당 미풍공장 여성 노동자 13명은 전국화학노동조합 제일제당 김포공장지부를 설립했다.
이후 삼성의 노조 탄압으로 11명 노조 탈퇴하게 되고 1명 사표를 냈고 1명 해고를 당했다.
삼성의 노조 탄압 첫번째 사건이다.
전두환 정부 시절 행해진 정치 공작
전두환 정권이 1981년에서 1983년 사이 불온하다고 판단한 학생들을 강제 징집시켜 특별교육을 받게 만들었던 사건이다.
녹화사업 피해자들 중 6명이 군 복무 중 의문사했다.
삼성 그린(Green)화
삼성 측이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고 공작했다.
2014년 3월 삼성전자서비스 부산 해운대 센터를 폐업했다.
수리기사들은 실직자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충남 아산, 경기 인천 센터도 폐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본사가 노조 와해를 위해 기획한 폐업이었다.
기획 폐업을 한 하청 센터 사장은 뒷돈 1억3천만원을 받았다.
NJ는 노조를 지칭하는 은어다.
Green 完(완전할 완)은 노조를 완전히 탈퇴 시켰다는 말이다.
노조 탈퇴 대상자들의 혈연, 학연, 친척, 가족, 가정사(이혼), 금전 문제 등을 약점을 잡았다.
핵심 강성 인력은 정직, 해고시키겠다고 보고했다.
고 최종범씨는 표적감사 대상이었고 2013년 10월 자신의 수리작업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 염호석씨는 생계 압박 등 탄압을 당했고 2014년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성 측이 경찰과 공모해 염호석 시신을 탈취했다.
2013년 9월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서비스 불법 파견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 측은 표적감사, 징계, 해고, 탄압, 와해, 지역 쪼개기, 저임금, 생활고 등 모든 공격을 퍼부었다.
노조 조합원은 1600명에서 950명으로 감소했다.
노동부가 불법 파견을 제대로 수사했다면 노동자들은 탄압 받지 않았을 것이다.
박근혜 정권 노동부는 노조 파괴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노동부는 삼성 측에 유리하게 보고서를 작성했다.
권영순 당시 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현재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권혁태 당시 서울고용노동청장은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삼성을 편드는 사람들은 반드시 승진했다.
정현옥 당시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들 수천 명의 목숨을 가지고 삼성 측과 흥정을 했다.
정현옥은 삼성전자 황00 상무와 접촉해 지시한 의혹이 있다.
당시 고용노동부가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서 애써야 하는데
철저하게 삼성 보호부 역할을 했다.
1977년 제일제당 미풍공장 여성 노동자 13명은 전국화학노동조합 제일제당 김포공장지부를 설립했다.
이후 삼성의 노조 탄압으로 11명 노조 탈퇴하게 되고 1명 사표를 냈고 1명 해고를 당했다.
삼성의 노조 탄압 첫번째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