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5&aid=0002799237
머리 감독과 북측 박철호 감독이 서로 눈시울을 붉히며 포옹하기도 하고
선수들도 잘 지낸 것 같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감독이나 선수들 코멘트가 감동적인 것으로 보아
좋게 마무리 된 것 같다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5&aid=0002799237
머리 감독과 북측 박철호 감독이 서로 눈시울을 붉히며 포옹하기도 하고
선수들도 잘 지낸 것 같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감독이나 선수들 코멘트가 감동적인 것으로 보아
좋게 마무리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