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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폭행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의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busan.com 2월 27자 등 보도)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장 씨와 장 씨의 지인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서면 도로에서 행인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폭행)로 장 씨와 장 씨의 지인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장 씨와 장 씨 지인은 2월 26일 오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 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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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폭행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의 아들 장용준(21·예명 노엘)(busan.com 2월 27자 등 보도)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장 씨와 장 씨의 지인에게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서면 도로에서 행인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폭행)로 장 씨와 장 씨의 지인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장 씨와 장 씨 지인은 2월 26일 오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 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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