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무성 대변인이 일본의 유명한 화가 '호쿠사이'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후쿠시마에 버려지는 원전 오염수를 걱정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호쿠사이의 대표작인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의 뱃사공들이 방호복을 입고 원전 오염수를 버리는 합성그림을 올림. 당연히 일본은 뒤집어지고 외교적으로 항의했지만 여전히 트윗은 안지워지고 남아있는 중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