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477723
불과 1주일 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활력을 찾은 것처럼 보였지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시 발길이 끊어지고 있다.
22일(토) 오후 12시30분쯤
광주 서구의 한 극장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광주에서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11명의 신도 중 4명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반면 7명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됐다.
확정판정을 받은 4명은 각각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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