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저협은 18일 "정당한 권한이 없는 중국어 번안곡의 음반 제작사가 유튜브에 '콘텐츠 아이디(Content ID)'를 먼저 등록해 K팝 원곡이 피해를 보고 있다" 저질 짱국의 ㄱ짓거리에는 강력한 철퇴로 응징.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