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이 초반 몇달간은 매출에 큰 타격이 없었지 그러다 중간중간 잡음과 사건 사고가 터지고 소비자들의 불매와 보이콧 등이 겹치며 휘청 거리다 조선일보 방가네 사위가 대표로 있는 한앤컴퍼니에게 회사를 팔아버렸지 단기간이라 아직 gs가 정신을 못차리고 배짱 운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 불매 하는 남성들과 반페미 여성들은 장기간 불매를 염두에 두고 싸우는것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