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sfadg356.jpg](/data/file/0202/1537310345_TyGWeXAo_c73aca3def1453c9f728e433761b33eb_NcpnKjcQRZWp8.jpg)
텅 빈 회의장,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안동춘 부의장이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까지 여야 3당 대표가 예고 없이 면담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겁니다.
면담에서는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포함한 정당 간 남북교류가 논의될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10분 이상 미리 와 손님 맞이를 했던 북측 대표단은 결국 1시간 넘게 기다리다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안동춘 부의장은 남측 취재진에게 수고했다는 짤막한 말을 남겼고, 일부 북측 관계자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며 볼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후 숙소 로비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해찬 대표는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까지 여야 3당 대표가 예고 없이 면담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겁니다.
면담에서는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포함한 정당 간 남북교류가 논의될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10분 이상 미리 와 손님 맞이를 했던 북측 대표단은 결국 1시간 넘게 기다리다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안동춘 부의장은 남측 취재진에게 수고했다는 짤막한 말을 남겼고, 일부 북측 관계자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며 볼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후 숙소 로비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해찬 대표는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씨발 이새끼들 미쳤나 대통령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곶감새끼랑 바지사장 이놈은 그렇다쳐도
이해찬이놈은 여당대표라는게 지금 무슨짓이야 와 개빡치네
노 어처구니 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