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천절에 2명이 추락사한 설악산의 용아장성은 과연 어떤 곳일까?
용아장성은 설악산의 출입금지 구역으로 초입지역은 올라가지 말라고 철조망도 설치되어 있다.
그거 무시하고 등산동호인들은 우회해서 끊임없이 올라가는 무지 위험한 비법정 탐방로.
공단직원에게 걸리면 과태료 10~50만원 내는데도 가는 곳
가장 유명한 개구멍에 공닥직원이 숙직하며 감시하자 다른 개구멍 2~3개 뚫어서 가는 곳
CCTV 중턱에 설치하자 오리걸음으로 얼굴 가리고서 올라가는 곳
설악산의 용아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