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대어를 잡아서 명성을 얻는 것
거악의 척결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검찰 본연의 길
둘 대어 즉 거악의 비리를 덮어주고
호의호식 돈을 챙기는 부패한 검찰
이 두 가지 길만 존재를 하는지 알았습니다.
셋 전혀 몰랐던 없는 죄도 기획하고 만든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못 했습니다. 검찰 수사에 용의선상에
올라가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검찰 출신들을
이제야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은 아녔을까 생각도 듭니다.
검찰 참으로 두려운 조직이네요.
조국 사태와 유시민
검언유착 정황으로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지만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파괴하는 극악한 범죄를 저지른 곳이
검찰이라는 의혹에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왜 항상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지 에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