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_net_20180607_073230.jpg](/data/file/0202/1528326964_6fsJbOV0_2113a878eb81bf55bad664994d9f589c_bwrKMtH4AQd3.jpg)
2010년 한명숙, 오세훈이 서울시장 붙었을때 당시
유선 100%조사가 일반적 여론 조사였다
그때 오세훈이 2-30% 앞섰는데
결과는 초박빙 2% 미만이였다
그후로 여론조사에서 무선 비율을 높이는 추세였다.
그리고 2016년 국회의원 뽑는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80-150석 가능하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실제론 120석으로 제1당도 빼았겼다.
이것으로 알수있는것은
2010년 이후에는 무선을 약간 넣은 정도였고
2016년에는 무선 비율을 40-60% 정도로 높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난대선을 보면 여론조사가
1-3% 차이로 정확한것을 보면....
무선을 높이는게 정확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런데 유선조사 100%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