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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속보]] 볼턴 북미회담 일부러 깨려 노력했다

  • 작성자: 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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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084
  • 2018.06.06


[[김어준 뉴스공장]]

김어준이 매일 CNN을 챙겨 보는데 (북미회담 어떻게 보도하는지 보기위해..)

속보가 떳다고...

볼턴이 북미 협상을 의도적으로 깨려고 리비아 모델을 말하면서

북한을 자극하여 회담을 일부로 깨려했다는....


볼턴은 그래서 협상에서 완전 배제되었다고...  


아주 나쁜 XX....




그런 나쁜 XX와 만난 자위녀

이렇게 말했겠지

나경원: 볼턴 북미협상은 절대 안돼....

           꼭 겐세이 성공해서 나가리 만들어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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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폭발일보직전님의 댓글

  • 쓰레빠  폭발일보직전
  • SNS 보내기
  • 이런 개새끼가...
0

people님의 댓글

  • 쓰레빠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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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볼턴한테 찾아가서 더 부추긴 게 자유한국당 나경원씨죠.
0

발칸포님의 댓글

  • 쓰레빠  발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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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턴 이넘은 옛날부터 회담 자체를 거부하고 전쟁만 생각한 넘이야, 군수업자들의 대변자 미국내 친일주의자
0

cloudy님의 댓글

  • 쓰레빠  clo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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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같은 극렬 유대주의자.
0

동장군님의 댓글

  • 쓰레빠  동장군
  • SNS 보내기
  • 볼턴 보좌관은 지난 4월 29일 폭스뉴스, CBS방송 등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방식을 설명하며 "리비아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 '선(先) 핵 폐기, 후(後) 보상'으로 대표되는 '리비아 모델'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하지만 리비아 모델은 리비아 국가원수였던 무아마르 카다피의 비참한 최후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볼턴 보좌관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실제 북한은 볼턴 보좌관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잇따른 리비아 모델 거론을 비난하며 북미회담 재고려 가능성을 위협하는 담화를 발표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 취소를 전격으로 발표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

    CNN은 "볼턴 보좌관은 아마도 대화의 전 과정을 날려버리고자 했던 것"이라며 "왜냐하면 결국 (북미대화가)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CNN은 볼턴 보좌관이 "북한이 정정당당하게 대화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느낀 것인지, 아니면 미국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느낀 것인지를 두고 소식통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들은 볼턴의 이 같은 시도가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고의적인 것이었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또 "(이런 시도는) 대통령뿐 아니라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분노하게 했다"며 "볼턴은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회담준비)과정, 북한 이슈에서 제외돼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볼턴 보좌관은 최근 북미가 정상회담 개최에 다시 합의하는 등 회담 취소에서 재추진으로 극적 반전되는 과정에서 존재감이 실종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0

도솔레미님의 댓글

  • 쓰레빠  도솔레미
  • SNS 보내기
  • 일본한테 얼마 쳐먹었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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