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직원 내부 인터넷망에는 “후생지원직뿐 아니라 보안관, 승강장 안전문 등이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 외주 업체나 계약직으로 입사한 분들의 실력으로는 일반 공채로 입사할 수 없는 구조가 됐다. 이런 식의 정규직 전환은 일자리 안정이 아니라 실제로는 사회적 취업 약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결과가 나온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교통공사 조리원 53명 뽑고 보니 석사 3명, 대졸 44명..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