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6&aid=0010672012
시각장애인의 눈과 발 역할을 하는 안내견은 어디든 제한 없이 드나들도록 법으로 보장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식당이나 카페 등은 물론 공공시설마저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적지않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한나 씨 가족은 지난달 전남 보성의 휴양림을 찾았다가 바로 되돌아와야 했습니다.
한나 씨의 안내견이 출입을 거부당한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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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페미공화국 만들기전에 장애인 인권부터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