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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소속사 YG, 새벽에 ‘파쇄차’ 불러 박스 수십개 보냈다

  • 작성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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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44
  • 2019.02.28

28일 새벽 6시 35분 쯤 기록물 파쇄 서비스업체 호송차량 2대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사옥 앞에 도착했다. /박소정 기자

28일 새벽 6시 35분 쯤 기록물 파쇄 서비스업체 호송차량 2대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 사옥 앞에 도착했다. /박소정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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