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 자위는 말그대로 위로한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해
'나경원은 황교안 보면서 자위하라' 이렇게 말해도 전혀 이상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나경원은 황교안을 보면서 자위하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나경원은 매일 자위만 한다' 이것도 전혀 이상한 말이 아닙니다.
나경원은 매일 자위만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나경원은 이제 성신여대 밖에서 자위만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더러워 보입니다.